피씨엘 주가 전망
오늘 정리해볼 종목은 바로 피씨엘입니다.
종목분석은 크게 기업의 재무제표 및 미래 성장가치 등, 기업의 본질적 가치를 분석하는 기본적 분석과 차트 및 추세 등과 같은 각종 지표 등을 활용한 기술적 분석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에서 승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술적 분석은 물론이고 기본적 분석까지 함께 살펴야합니다.
그래서 해당 종목과 관련된 가치분석 지표 및 투자자별 수급현황, 차트 상태, 테마주 편입 여부 등을 정리해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향후 주가에 대해 예측하는데 참고 부탁드립니다.
피씨엘 - 회사 설명
피씨엘은 고민감도, 저비용, 고효율 다중진단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혈액선별 진단제품과 POCT 제품 개발 및 공급, 플랫폼서비스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체외진단 전문기업입니다. 동사는 3차원 SG Cap™ 고민감도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로 고위험군 바이러스, 다중면역진단 임상에 성공했습니다. 코로나19 감염, 인플루엔자, 자가면역 등을 진단하는 여러 진단키트와 분석기기, 반려동물의 질병을 진단하는 키트 등을 생산했습니다.
피씨엘은 2021년 9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23.4% 감소,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이익 적자전환했습니다. 원가율, 판관비, 인건비등 주요비용의 상승과 더불어 매출액 감소로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했습니다. 동사에서는 다중 진단 플랫폼인 SG Cap™으로 다양한 종양 마커를 고정화하여 동시 진단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동사가 개발한Ai는 인플루엔자A와 B를 동시 진단이 가능해 성능이 뛰어납니다.
피씨엘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신속항원 자가진단에서 타액(침)을 이용한 방식이 더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오미크론은 지난해 11월말에 처음 발견된 이후 세계적인 우세종으로 빠르게 확산했습니다. 국내에서도 지난달 오미크론이 우세종으로 등극하며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에서는 분자진단(PCR) 검사에서 신속항원진단 검사로 방역 체계가 재정비됐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피씨엘은 타액 방식의 신속항원진단이 오미크론 대응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즈는 지난달 오미크론에 의한 코로나19의 증상 발현 사흘 전부터 5일간은 침에서 검출되는 바이러스의 양이 콧속(비강) 대비 3배 수준으로 많다는 도널드 밀턴 메릴랜드대 교수의 연구 결과를 소개했습니다. 밀턴 박사는 환자의 침을 검체로 사용하면 며칠 일찍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피씨엘도 최근 내부 분석을 통해 침을 검체로 사용했을 때 비강도말에 비해 민감도(양성 확인율)가 높은 경향을 파악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국내 기관을 통해 오미크론을 대상으로 타액 및 비강도말의 민감도를 비교하는 실험을 진행 중입니다. 피씨엘의 타액 및 비강도말 코로나19 신속항원진단키트를 이용해서입니다.
피씨엘은 지난해 비인두(코 뒤쪽) 도말 방식의 전문가용 항원진단키트 및 타액 방식의 자가진단용 항원진단키트에 대한 국내 품목허가를 각각 신청했습니다. 전문가용 제품은 승인받아 현재 병원 등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타액 자가진단 제품은 아직 승인되지 않았습니다. 품목허가를 신청한 후 6개월째인 오는 16일까지는 승인 여부가 통보될 예정입니다.
김소연 피씨엘 대표는 “검체를 스스로 채취하는 자가진단키트의 특성상 타액을 검체로 활용하는 방식이 숙련도에 관계없이 일관된 결과를 나타낼 수 있다”며 “백신을 맞지 못한 어린이, 신학기에 등교하는 학생 등을 대상으로 쉽게 검사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피씨엘의 타액 방식 코로나19 신속항원 자가진단키트(PCL COVID19 Ag Gold)는 오스트리아에서 방역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오스트리아에서 품목허가를 받고 약 1년간 진단키트를 공급해왔습니다.
PCL COVID19 Ag Gold는 콧속 검체를 면봉으로 채취(비강도말)하지 않고 타액을 용기(튜브)에 담아 검체로 활용하는 제품입니다. 피씨엘은 이 제품에 대해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2~80세를 대상으로 사용적합성 평가를 완료했습니다.
최근 피씨엘의 주가는 코로나19 신속 항원진단키트 2종에 대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으로 지정받았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으로 지정된 진단키트 모두 코 뒤쪽(비인두) 검체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허가받았습니다. 식약처가 발표한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의 개발 촉진 및 긴급 공급을 위한 특별법 시행규칙'은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의료제품을 긴급하게 공급하도록 체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에 대해서는 국가조달에 대한 우선권이 주어진다. 기업은 생산량 및 판매량, 가격 등에 대해 국가에 보고해야 합니다.
전문가용 PCL COVID19 Ag Gold는 결과 확인까지 약 10분이 소요됩니다. 각종 변이 바이러스를 검출해낼 수 있습니다. 피씨엘은 이 제품에 대해 독일적십자혈액원을 통해 비강 검체 채취 방식으로 비교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국내외 제품 대비 약 10배 민감도가 높은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피씨엘 - 기업 가치
피씨엘의 시가총액은 4,837억원입니다.
주가는 기업의 가치를 반영합니다.
기업의 가치는 크게 수익가치, 자산가치, 성장가치 등 3가지 가치로 구성됩니다.
기업은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체이기 때문에, 그 중에서도 수익가치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의 가치는 앞으로 계속해서 이익을 얼만큼 낼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가치를 확인하는데 유용한 지표는 전통적으로 크게 4가지가 있습니다.
1. 자기자본이익률(ROE)
2. 주당순이익(EPS)과 주가수익비율(PER)
3. 이브이에비타(EV/EBITDA)
4. 주가순자산비율(PBR)
ROE, EPS, PER, EV/EBITDA는 주가를 수익가치로 평가하는 지표입니다. 과거 실적을 기준으로 하지 않고 1년 또는 그 후 미래 예상 수익가치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성장성 가치로 주가를 평가하는 지표라고 볼 수 있습니다. PBR은 주가를 자산가치로 평가하는 지표입니다.
이 네 가지 지표와 매출액과 영업이익를 중심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1. 매출액과 영업이익
가장 먼저 살펴볼 것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입니다.
이 회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확인해봐야합니다.
코스닥 종목의 경우 3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하면 관리종목에 편입되고, 이 상태로 1년이 지나면 상장폐지 사유가 됩니다.
따라서 영업이익은 어느 정도인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함께 증가하고 있는 것인지 파악해줘야 합니다.
2. ROE(자기자본이익률)
ROE는 자기자본이익률로, 주주의 입장에서 자기자본으로 얼만큼의 수익을 내고 있는지 알아보는 지표입니다. 자기자본에 비해서 이익을 많이 내면 낼수록 이익을 창출 할 수 있는 힘이 강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당연히 기업가치가 높은 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ROE는 지난 실적보다 예상ROE가 중요합니다. 보통 대형 종목들의 경우에는 애널리스트들이 다음연도 예상 ROE를 측정해둡니다.
만약 예상 ROE가 측정되어있지 않다면, 이전 ROE의 평균을 내어서 대략적으로 계산을 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는 3년도치 ROE를 가중평균을 내어 계산을 하고는 합니다.
ROE가 높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3. EPS(주당순이익)와 PER(주가수익비율)
EPS는 세후순이익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것입니다. 주식 1주가 1년간 벌어들인 순이익금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PER은 주가를 1년 후 예상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것입니다.
즉, 주가수익비율 PER은 한 회사가 현재 1주당 벌어들이는 금액과 같은 수준으로 계속 돈을 벌 경우에 주가까지 벌려면 몇 년이 걸리느냐를 계산하는 것입니다.
PER 수치가 낮을수록 회사가 벌어들이는 이익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고, 높을수록 고평가되어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PER은 미래 기대수익과 미래 수익에 대한 위험 정도에 좌우됩니다. 따라서, 단순히 현재의 PER이 높다고 주가가 고평가 되어있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미래의 예상 PER을 함께 봐야합니다.
대체로 역사가 길고 안정적으로 이익을 내고 있는 기업은 PER이 낮고, 역사가 짧고 높은 성장률을 구가하며 위험도가 높은 기업의 PER은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적정한 PER이 어느 정도인가에 대해 각 종목별로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은 동일업종의 평균치와 비교해 보고 또 같은 업종 내 대표기업과 비교해보는 방식으로 적정 PER을 추론하곤 합니다.
4. EV/EBITDA
EV/EBITDA는 PER만 봤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보완해주는 지표입니다.
PER과 EPS만 보게 되면, 특별이익이나 특별손실이 순이익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순수하게 영업이익으로 벌어들인 이익으로 기업의 가치를 알아내는 지표로 EV/EBITDA를 활용합니다.
EV/EBITDA에서 EV는 기업의 가치로서, 시가총액에 순차입금을 합한 것입니다. EBITDA는 세전 영업이익에 감가상각비 등 비현금성 비용을 합한 것으로서, 세전 기준 영업현급흐름을 나타냅니다.
즉, EV/EBITDA는 기업의 가치라 할 수 있는 현금을 창출해낼 수 있는 능력이 시가총액에 비해 얼마나 평가되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순수하게 영업활동으로 지금과 같은 돈을 벌 경우 투자한 금액만큼 버는 데 몇 년이 걸리느냐를 나타낸 것입니다.
EV/EBITDA 역시 마찬가지로 숫자가 작을수록 저평가되어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5. PBR(주가순자산비율)
PBR은 주가를 1주당 자산가치로 나누었을 때 몇 배나 되는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기업의 장부상 청산가치와 시장가치를 비교해 보는 방법입니다.
PER이 기업의 수익성만으로 주가를 판단하는 척도인데 비해, PBR은 기업의 재무내용과 비교해서 주가를 판단하는 척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PBR은 재무상태에 비해 주가가 어느 정도 수준에 있는 가를 표시하며 PBR이 높다는 것은 재무내용에 비해 주가가 높다는 것이고, PBR이 낮다는 것은 재무상태에 비해 주가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입니다.
PBR이 낮을수록 주가가 저평가된 것입니다.
피씨엘 - 차트 상황
1. 일봉
2. 주봉
3. 월봉
피씨엘 - 투자자별 수급현황
최근 3개월, 1년동안의 추가추이와 외국인의 수급현황을 볼 수 있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은 주가가 탄력적으로 시세가 나올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마무리
기업의 주가의 현 위치와 시장 상황을 판단해서 앞으로 주가가 더 상승할 지, 하락할 지 판단해보는 연습을 항상 해야할 것 같습니다. 성공적인 투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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